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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1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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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자 2024-02-20
- 구리치매안심센터 기억지킴이 박수자입니다. 치매교육을 받을수록 치매환자를 돌보시는 가족 여러분의 노고가 가슴에 와 닫습니다
아픔을 나누면 반이 될것 같아서 열심히 교육받고 아는 힘을 길러서 현장으로 나갈 준비를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가족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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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숙 2024-02-20
- 우리 구리시에도, 넘 많은 어르신을 본다, 좀더 관심과 배려가 우리가 할 일이다,늙었다고 소위되는 사회가 아닌 사랑으로 돌보아 드리는, 사회속에 우리가 같이 해야한다 생각한다 치매파트너 교육이 우리에게 공감을 준다 치매는 돌보아 드림속에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ㅡ먼ㅡ훗날의 우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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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국 2024-02-20
- 안녕하세요? 작년에 이어서 금년에도 구리보건소에서 새로운 선생님과 치매파트너활동을 하게되어 많은 기대와 함께 설레임을 갖게합니다. 올 한해도 구리시 거주 치매환우들을 위해서 즐거운 봉사활동을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모두의 건강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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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숙 2024-02-20
- 치매교육을 받으며 알수록 두려워 지기도 하지만 치매파트너로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배울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앞으로 근무가 시작되어 수혜자를 만났을때 전보다 여우롭고 유연하게 도움을 드릴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것 같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밝고 행복하게 지내실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화이팅 !! 구리시 기억사랑지킴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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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아 2024-02-01
-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알아보며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의 고충이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어요. 힘내세요 라는 말보다는 지금 오늘 그대로라도 충분히 잘하고 계시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더 대단 하다고 느껴져요. 하루하루 의미를 찾아가며 가족 분 본인 행복도 하나씩 쌓아가시기를 진심으로 응원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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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상현 2024-01-24
- 살며 살아가며 사는 세상사에 나이가 들고 기력이 떨어지며, 기억이 지워져 가는 우리내 삶의 인생.어느덧 희미해져 가는 불빛처럼 우리의 머리속에도 하나, 둘 사라져가는 스크린의 한 장면이 다시금 켜지고 영상이 밝아져 귓가에 뚜렷하게 들려오시기를 기원합니다. 희망과 용기를 가슴에 품고 한 발자욱 앞으로 더 나아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 날을 간절히 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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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순영 2024-01-23
- 언젠가, 치매가 극복되어 환자분과 가족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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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희찬 2024-01-12
- 앓고 계신 지병도 있는데 척추 압박골절까지 생기셨습니다. 척추 압박골절이 빨리 완쾌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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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슬기 2024-01-09
- 매년 1월을 치매극복의 달로 정해서 적극적인 치매안심센터 조기검진 홍보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매년 1월은 치매검사하러 가는 달로 인식하게 만들어 조기검진율을 올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각 치매안심센터는 1월에 더 좋은 홍보물품을 만들어 적극 홍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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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서 2024-01-01
- "지지 모임을 통해 보호자들은 환자를 돌보는 방법, 환자 간병을 위해 훈련해야 할 기술, 고된 시간을 견딜 수 있도록 도와줄 유머, 병에 대한 지식 등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다. 지지모임에는 알츠하이머병 초기 환자의 보호자 모임, 65세 미만에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은 조기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보호자 모임, 부모나 조부모가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자녀들의 모임 등이 있다."
- 조앤 쾨니그 코스테(보스턴 캠브리지대 강사) 저 '알츠하이머병 가족에게 다가가기'(부키 펴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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